여자친구의 마지막 생일선물로
그들은 2년 동안 교제해 온 20대 중반의 커플입니다.
이해가 잘 안되는 글을 올립니다.
저에게는 처음 데이트를 시작할 때부터 저를 괴롭히던 남자친구가 있습니다.
(갑자기 스카프를 사러 나가서 술에 취해)
이번에는 저와 헤어질 때 서울에 가서 함께 술을 마셨습니다.
그래도 존경스럽게 바라보았다.
알고보니 여자친구 집에서 봤던 바디필로우가 작년에 남자친구가 선물로 준 거였어요.
영상통화로 물어보니 인형 추첨을 통해 뽑힌 것인지, 선물로 받지 못한 것인지 알 수 있었다.
매일밤 안고 자는거 생각하면 너무 화나
거짓말에 너무 화가 나
내가 과민한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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